
1. P가 항상 가지고 다니는 노트. 중요한 페이지는 플래그로 표시되어 있다.
2. <게임 기획의 정석> 타이난 실베스터 저.
번역은 형편없지만 게임 디자인이 위트있게 설명된 책. 필요 시 종종 펼쳐본다.
3. 모험가 동료의 선물. 최근 서양 RPG가 주는 브루털함에 빠져 있다고 하는데…
(roll the dice if you wanna spit bullshit!)
4.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현대적인 카세트 플레이어.
Soft Candy의 『Self Portrait』이 장착되어 있다.
https://riemitsutake.bandcamp.com/album/self-portrait
5. 중고로 구입한 구형 스팀덱.
6. 민첩도와 최대 HP를 상승시키는 보조제.
7. 셀프 리페어로 소생시키고 있는 2018년산 보스 헤드폰. (언데드)
8. MUJI의 가방. 아무튼 크다.
9. VeniceW의 핸드백. 종종 나를 쳐다보고 있는 것 같다. 눈을 마주치지 않는 편이 좋을 것 같아…
10. 서울에서 활동하는 Kisewa의 카세트테이프.
https://kisewa.bandcamp.com/album/scream-sonata-at-025
11. 달러 프린트 트럼프 카드. LA의 면세점에서 구매. 팔 위에 펼쳐 놓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12. 선글라스. 슬픈 눈을 가리기에 제격이다.
13. Shure의 헤드폰.
14. 모험가 동료에게 선물받은 주사위. 높은 숫자가 나오면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다.
15. 마인크래프트 트레이딩 카드.
16. 평범한 노트다.
17. 평범한 드럼스틱이다. 부러질 때까지 사용하면 또 다른 효과가 있다는데?